[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숙과 조나단이 추격전을 펼쳤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김숙과 조나단의 만남이 그려졌다.
조나단은 주어진 장작 패기 미션에 “집에 인덕션이 있는데”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결국 김숙 몰래 도주하려 했고, 이를 눈치챈 김숙은 “나단아 어디 가려고 그래”라며 쫓아갔다. 갑작스레 추격전이 펼쳐졌고, 얼마 못 가 잡힌 조나단은 가방을 꼭 쥐고 “아니 여기 살 거 있나 해서”라고 변명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나단아 여기 나가봤자 들짐승한테 잡혀. 만약에 집에 갈 거면 여기서 한 시간 반 정도 걸어나가면 버스정류장 있어”라고 대수롭지 않게 얘기했다. 조나단은 “근데 왜 이렇게 빨라요?”고 물었고, 김숙은 “나 육상 선수였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김숙은 불멍을 경험하게 해줬고, “앉아서 불을 보면서 살아온 인생이나 이런 것들 생각해 봐”라고 팁을 줬다. 조나단은 “막상 처음에는 거시기 했는데 멍 때리게 되던데요? 사람이 좀 젖어 드는 것 같다”며 캠핑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한편 ‘갓파더’는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족 관계를 재해석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신가족 관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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