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빼고파' 캡처
KBS2TV '빼고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신영의 짐 검사에 배윤정 마저 무릎을 꿇었다.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KBS2TV '빼고파'에서는 김신영에게 짐 검사를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체중 감량을 위해 합숙소에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 하재숙, 고은아, 배윤정, 박문치등이 모여 김신영에게 짐 검사를 받았다.

김신영은 배윤정의 캐리어를 검사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김신영은 배윤정이 몰래 가져온 쥐포와 카라멜을 꺼내 들어 보였다. 배윤정은 선크림이라고 둘러대며 무릎을 꿇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박문치는 "배윤정이 저렇게 무릎 꿇고 앉아있다니 믿을 수 없다"고 말했고 이를들은 배윤정은 급하게 자세를 고쳐 앉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김신영은 고은아의 짐을 점검하기 시작했다. 가방에서 고은아는 "여성 용품"이라며 큰 파우치를 보여줬고 김신영은 이를 이상하게 여겨 파우치를 고은아에게서 뺏더니 그 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파우치 안에는 맥주캔이 들어 있었다. 이에 김신영은 호통 치며 "여성용품 같은 소리를 한다"고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고은아는 자신이 전날 얼려 놓은 것이라 했고 김신영은 이런 것은 필요 없다며 고은아가 챙겨 온 캔맥주를 제작진에게 넘겨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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