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예지원, 소이현, 손담비, 소유가 부산의 호텔을 찾았다.
30일 밤 11시 방송된 MBN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서는 예지원, 소이현, 손담비, 소유의 부산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지원, 손담비, 소이현, 소유가 해운대 모래 사장에서 어떤 호텔을 가게 되나 기다리자 제작진은 P호텔이라 했다.
소유는 "이곳에서 아버지 환갑을 했다"고 하면서 "그런데 스위트 룸은 안가봤다"고 했다. 이때 보라, 김종민이 등장했다.
이들은 P호텔 스위트룸을 차지하기 위해 여러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앞서 멤버들은 호텔 스위트룸을 둘러봤다.
호텔 지배인이 멤버들을 '에메랄드 스위트룸'으로 안내했다. 해당 객실은 뉴욕 맨해튼 스튜디오 '가이아'의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팝아트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두 개의 침실과 사우나, 다이닝 공간을 갖추고 있었다.
이들은 아름다운 오션뷰에 감탄했다. 지배인은 "여기서 손흥민과 싸이 등이 머물기도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하이엔드 객실 다이아몬드 스위트룸도 구경했다. 여기서는 누가 머물렀냐는 질문에 호텔 지배인은 "보안상 투숙객 정보를 밝힐 수 없다"며 "각국 정상과 왕족, 전세기를 보유한 할리우드 스타가 머물렀다"고 했다.
호텔 내 위치한 유러피안 레스토랑도 공개됐다. 이에 소유는 "나는 먹는 것만 방송에 나갈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배인은 스위트룸을 저렴하게 예약하는 팁으로는 미리 예약하기, 주중으로 예약하기, 장기 숙박 할인, 연간 회원 등 다양한 프로모션 등이 준비돼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규정상 별도 서비스료는 없다고 말했다.
이후 예지원, 손담비, 소이현, 소유, 보라, 김종은 카드 찾기 미션으로 저녁 식사를 결정짓게 됐다. 스위트 식사는 예지원, 손담비, 소이현이 당첨 돼 고급스러운 철판 요리를 먹었고 김종민, 소유, 보라는 부산의 곱창을 먹게 됐다.
김종민, 보라, 소유는 곱창 구이와 곱창 전골을 먹으며 부산의 매력에 빠졌다.
식사 중 연애,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김종민은 보라에게 "연하남이 어울리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보라는 "정말 연하남만 꼬이더라"며 "연상남이랑 꼭 연애를 해보리라 생각 해봤다"고 했다.
이어 보라는 결혼이 하고 싶다고 했고 소유는 보라에게 왜 결혼이 하고 싶냐고 했다. 이에 보라는 "안정감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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