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에스더가 1,000억 매출 비결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여에스더는 1,000억 원의 보스가 된 비결을 묻자 “첫 번째는 운발이다. 건강기능식품이 성장할 때 잘 맞았다. 두 번째는 자랑하자면 연 매출 1,000억 원이 되기까지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본 적이 없다. 세 번째는 인재경영이다. 왜 건물을 안 사냐고 하는데 건물 살 돈으로 직원들 연봉과 성과급을 더 준다”라고 답했다.
여에스더의 집에서 50가지가 넘는 영양제가 공개됐고, “인당 50만 원 넘어간다”고 한 달 영제값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제 꿈이 하루에 30~40 알 먹는 걸 한 알에 넣는 게 꿈이다. 아직 현대 기술로 안 된다”고 아쉬워했다.
몸매 비결에 대해선 “찬밥을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찬밥이 따뜻한 밥보다 저항 전분이 많아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는 시간이 더 많이 걸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것. 또, 찬물을 먹는 걸 추천했다. 최근 공개된 미국 논문에 의하면 하루에 찬물을 7~8잔씩 1년 동안 마시면 체지방이 2.5kg 감소한다는 것.
하지만 위와 장이 안 좋은 사람에겐 비추천한다고. 여에스더는 “그러니까 의학은 항상 목적을 가운데에 두고 다이어트가 목적이면 찬밥과 찬물이다”라고 강조했다.
여에스더는 직접 모델로 나서 광고 촬영을 마쳤고, 직원은 “가장 큰 관문이 남아있다. 보정을 빡세게 해야 한다. 박사님이 촬영 중에 주신 피드백이 많다. 디자인팀이랑 얘기해서 싹 잘 갈아 엎으면 될 것 같다”고 폭로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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