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독특한 공간을 향유하는 요상이들이 나타났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요즘것들이 수상해’에서는 4화 ‘우리 집 사용 설명서’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함께한 이들은 집들이를 좋아하는 요상이와, 4년째 ‘광인회관’에 함께 사는 요상이들. 생소한 단어에 이경규가 “광인회관?”이라고 고개를 갸웃하자 요상이 김진우, 오준호 씨는 “미친 사람들이 같이 사는 곳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고 MC들은 “특이하네”라며 흥미를 보였다.

“남자 8명이 함께 살고 있다”는 요상이들은 자신들의 공간인 3층짜리 건물을 ‘광인회관’으로 칭했다. 이들은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은, 스타트업에 미친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인큐베이팅 공간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스타트업 관련 종사자들이 함께 살고 있던 것. 설립자 김진우 씨는 “같이 사업하는 친구들과 어떻게 하면 매일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같이 살면 되잖아?’라는 생각으로 이런 공간을 만들게 됐다”고 ‘광인회관’ 설립 계기를 밝혔다. 김진우 씨는 "제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나라를 만들고 싶다"는 원대한 꿈을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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