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6기 영숙, 영철이 결혼에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8기 편이 전파를 탔다.

영철은 옥순에게 “옥순님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라고 생각을 물었다. 옥순은 “저도 말해야지 생각했다. 확실하게 저도 정리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 데이트를 하고 나서 딱 정해지겠다 했는데 영호님이랑 상철님은 접점이 있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분들하고는 확인할 수 있겠다 생각했고 영철님은 진짜 몰랐다.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새로운 변수지 않냐. 이것까지 신경 쓰고 확인해보려고 하면 아무것도 못 할 것 같다”고 영철을 거절했다. 영철은 “인생은 타이밍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철은 인터뷰에서 “동서남북을 방패가 다 막은 느낌이다. 상대방도 정리하고 자기 수순을 밟아가는데 거기서 칼로 다 부수고 가겠다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 데프콘은 “영철 씨 안타깝다. 좋은 분인데 타이밍이 안 맞다”라고 아쉬워했다.

영식은 “대화 끊고 싶어서 갔었다. 질투 나서”라며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호와 일대일 대화를 하러 간 옥순을 보곤 “아직까지도 혼란스럽다. 100% 저를 정했다고 믿고 싶은데 계속 다른 분들이랑 얘기하고 있는 거보면 신경 쓰인다”고 속마음 인터뷰를 했다.

영호는 옥순과 정숙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 결국 두 여자의 마음이 모두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C들은 잘못된 사람은 없다며 각자의 입장들을 이해했다. 방송말미 6기 영숙, 영철 커플의 결혼과 2세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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