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우빈이 류준열, 김태리 옆에서 장꾸미를 발휘했다.
배우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외계+인’팀의 케미 만점. 씨네21 촬영 현장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씨네21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우빈, 류준열, 김태리, 최동훈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우빈은 대기실에서 스타일링을 받으며 장난기가 발동, 류준열에게 "준열이 형, 언제 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류준열은 "우빈 씨 되면 갈게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폭소케 했다.
이후 김우빈은 스튜디오에서 류준열, 김태리와 인증샷을 남기던 도중 김태리 얼굴에 슬레이트를 갖다대려고 했고, 류준열 역시 김태리 머리에 손을 얹으며 애정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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