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자본주의식당’의 첫번째 창업지원자로 나선 지연수가 한식당 오픈을 희망했다.

KBS2TV '자본주의학교'(연출 최승범)는 10대부터 MZ세대까지 요즘 애들의 현실적인 경제스터디를 담은 예능프로그램. 10대를 위한 경제교실 ‘방과후 자본주의학교’, MZ 세대를 위한 재테크 ‘불나방 소셜투자클럽’, 맛 칼럼리스트이자 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대표와 개그맨 김준현의 지원아래 시작되는 3040 생계를 위한 창업도전기 ‘자본주의 식당’이 방송된다.

그런 가운데 오늘(17일) 방송되는 ‘자본주의식당’에는 첫번째 창원지원자로 나섰던 지연수가 희망하는 메뉴와 창업 이유를 밝혔다. 그는 “창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이혼 후에 처음 했었다. 조금이라도 돈을 빨리 벌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고백한 후 처음에는 저조했던 자신감이 이제는 가족의 응원 덕분에 충만해졌다고 전했다. 지연수는 가장 자신 있는 메뉴로 한식을 꼽았다. 그는 “한식에 자신이 있다. 못하지 않는다”며 “내가 만든 음식 중에 신김치 얹어서 하는 김치말이 국수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이 좋아해줬다. 육아에 찌든 엄마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하고 싶다”라고 구체적인 창업 계획을 밝혔다.

향후 지연수가 김치말이 국수와 주먹밥이 메뉴로 있는 식당을 열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KBS 2TV '자본주의학교'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자본주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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