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사랑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최성국이 무려 20대 여성을 만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사랑꾼'에서는 최성국의 여자친구 공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성국은 친한 PD, 카메라맨과 함께 갑자기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을 가는 이유에 대해 최성국은 결혼을 하고 싶다며 예비 장모님과 장인어른을 만나러 가는 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자친구 존재에 대해 최성국은 "1주년정도 됐다"며 "1만km를 왔다 갔다했는데 1년 365일 중에 300일 만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자꾸 뭐 하냐고 하는데 정말 바빴던게 부산에 있는 사람을 300일을 만났다"며 "왔다갔다 힘들어서 쭉 있다 온 적도 있어서 진짜 KTX VVIP다"고 밝혔다.

나이에 대해 묻자 최성국은 29살이라고 밝혔다. 무려 24살 연하였다. 이에 PD와 카메라맨은 "아니그럼 지금 20대를 만난다는 거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

행복하냐는 질문에 최성국은 "내가 좋아하는 친구이고 그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지 않냐"며 "좋지 않은 말들을 들으면 내가 항상 하는 말이'어떻게 좋은 일만 있겠나 내가 언제나 네 곁에 있을거라 약혹하겠고 너만 변치 않으면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나이에 대해 최성국은 "일단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본다"며 "여자한테는 '돈보고 저런다' 남자한테는 '어리니까 뭐'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 어머니에게 만난다고 말하라고 했더니 분위기가 안 좋더라"며 "어머니가 많이 놀라셨고 반대가 심하다는 뉘앙스였다"고 걱정했다. 이어 여자친구가 등장했고 이후 여자친구 부모님을 만나면서 최성국은 잔뜩 긴장했다.

한편 오나미는 결혼 3주 전 부터 일상을 공개했다. 오나미는 "합쳐서 생활하고 있는데 하고 나서 남편 시합을 또 가서 보름동안 못 봤다"고 말했다. 이후 오나미 집이 공개됐고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나미 남편 박민은 시종일관 오나미에게 다정하게 대하며 사랑꾼면모를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