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 10기 영자, 광수가 방송 후 결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았던 10기 돌싱들과 마지막 회포 제대로 풀어봅시다!!! 궁금한 거 다 물어봐!!'라는 제목의 라이브가 진행됐다.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돌싱특집 10기 출연자들이 라이브에 출연했다. 영식, 영호, 광수는 개인 사정으로 라이브에 불참했다.
라이브에서 옥순은 "그때도 솔로고, 지금도 솔로다"라고 말했다. 영수는 방송에 출연한 후 연인이 생겼다며 "사귄 지 18일째다. 전라남도에 계시는 분과 사귀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영철과 현숙은 최종 커플이 됐다. 영철은 "우리 현숙 님이 너무 예쁜데, TV에서 나오는 게 아쉬웠다. 조명을 바꿔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제가 지켜드려야 할 여자분이 마음 안 아팠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할 거고, 계속 노력해서 만나고 있다. 나와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실망하기보다는 앞으로를 그려가는 형태로 만나고 있다. 제 선택을 최선을 다해 책임질 거다. 아픔도 이겨내고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멋지고 좋은 커플이 될 거다. 응원 많이 해달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현숙은 "방송 끝나고 영철 님이 순박함과 다른 남성미가 있다는 걸 발견했다. 다른 매력을 매일 발견하고 있다. 스타일도 멋지다. 건강하게 만나고 있다. 앞으로도 더 응원해달라. 관심 주신다면 열심히 만나보겠다. 욕 말고 사랑은 달라"고 당부했다.
반면, 최종 커플이었던 광수, 영자는 방송 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자는 "광수 님이 출장으로 이 자리에 안 오셨다. 저희는 서로 좋은 인연을 만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영숙은 영식과의 관계에 대해서 말했다. 영숙은 "똑같이 지내고 있다. 많은 분이 스캔들에 관심을 가져주신다. 방송이라는 게 제 상황과 생각과 다르게 오해하게끔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간단히 말씀드리겠다. 영식님과 저는 아무 사이가 아니다. 같이 출연하면서 상담하는 좋은 누나 동생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정숙도 근황을 전했다. 정숙은 썸 타는 남자가 있다며 커플링을 자랑했다. 정숙은 "되게 자상한 분이다. 좋은 감정으로 서로 지켜보고 있다. 그분이 옆에서 챙겨주고 위로해주면서 가까워졌다. 잘 만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는 SOLO' 돌싱특집 10기는 지난 26일 방송에서 최종 선택했다. 이날 옥순, 영식은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다. 영철과 현숙, 광수와 영자만 최종 커플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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