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소이현이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최근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모닝 루틴 (모닝 육아/자기관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일어나자마자 카메라를 켰다. 소이현은 인교진의 얼굴색에 깜짝 놀라며 "어제 알로에를 듬뿍 바르고 잤는데 까맣다"고 웃었다. 인교진과 대비되는 하얀 피부를 뽐낸 소이현은 "어제 하도 선크림을 많이 발라서 클렌징 깨끗하게 하고 보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말했다.
"어떻게 보습을 하냐"는 말에 소이현이 대답을 안 하자 인교진은 "정말 밉상이다"라며 삐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소이현은 "일어나서 모닝 루틴을 보여드릴까 한다. 이제 막 진짜 리얼로 일어난 것"이라며 "외국 나왔을 때 너무 썬번이 돼있으면 알로에 듬뿍 발라놓고 자면 된다. 냉장고에 항시 알로에 젤이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눈을 뜨면 자기 전에 물에 타놓은 베리 워터를 마신다. 음악을 가장 먼저 틀긴 하는데 저작권 때문에 안된다고 해서(못켰다). 아침에 물 마셔주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머리맡에 자리끼처럼 둔다"고 설명했다.
그 다음 소이현은 공복에 여성 유산균을 먹었다. 그는 "어젯밤에 밀가루 음식을 먹었다던가 술을 한잔했다던가 하면 두 알 먹는 게 좋은 것 같다"고 추천했다. 소이현은 "눈 뜨면 부기가 빠지도록 압박스타킹을 신어준다. 몇 시간 정도 신어주면 혈액순환에도 좋고 다리 라인도 예뻐져서 해주는 게 좋다"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제가)워낙에 건성이고 건조해서 겹겹이 레이어드하는 것을 좋아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는 안해도 선크림은 바른다. 사람들이 손등은 잘 케어 안하더라. 손등도 타면 안되니까 잘 발라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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