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리헤이가 하리무의 재능에 질투했다.
30일 오후 첫방송된 JTBC '떼춤-100댄서'(이하 '떼춤')에서는 댄서들이 100명의 댄서를 모아 떼춤을 기획했다.
MC 김용명과 이은지가 립제이, 아이키, 리헤이, 하리무를 만나 떼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에서 립제이는 "예전에 떼춤할 때 눈물났다. 오묘한 감정, 희열을 느꼈다"며 "떼춤이 메시지 전달이 잘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키는 "이 멤버면 끝났다. 최강 조합이다. 립제이는 말할 것 없이 최고다. 워낙 든든한 언니다"고 한 명씩 설명했다. 이어 "리헤이는 겁이 없는 친구다. 내가 가지지 못한 걸 가졌다. 하리무는 차세대 댄서다. 차세대에게 영감이 될 것이고 힘이 될 친구"라고 멤버를 칭찬했다.
먼저 립제이는 패션을 키워드로 잡고 명동과 백화점에서 떼춤을 췄다. 트렌디한 복장과 선곡에 모두가 흥에 취해 분위기를 즐겼다.
리헤이는 한강을 선택했다. "제가 바다에 살던 사람이라 강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한강은 제주도에서 못 봤던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리헤이 무대를 보고 하리무는 "눈물날 것 같다"고 고백했다. 아이키는 "청춘이 이렇게 멋이 있다"고 감탄을 금치못했다. 립제이는 "댄서분들끼리 서로 춤추면서 바라보는데 아름다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리헤이는 무대가 끝나고 "저 어땠냐. 화를 많이 낸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에 김용명은 "화를 많이 내긴 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명은 "그게 춤에 대한 열정이지"라고 변명아닌 변명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소리지르셔서 이명이 들리더라"고 덧붙여 댄서들을 폭소케 했다. 아이키는 "같은 팀이어도 신고하고 싶었다"고 농담했다.
하리무는 광화문에서 떼춤을 추게 됐다. "이순신 장군님의 뒤를 지키는 200명의 병사"라고 콘셉트를 잡았다. 광화문 광장에서 떼춤을 시작한 하리무 팀 댄서들은 동양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감동을 선사했다.
하리무의 무대에 아이키는 "미쳤다"며 감탄했고 리헤이는 "대단한 친구다. 짜증난다"며 하리무의 뛰어난 재능을 질투했다.
아이키는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떼춤을 췄다. 아이키는 "한글 댄스고 누구나 다 따라출 수 있게 쉽게 만들 것"이라며 "유쾌하게 표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JTBC '떼춤-100댄서'는 송광종 PD가 '비긴 어게인', '플라이 투 더 댄스'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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