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엄지원이 스위스에서 스키 여행 중 플렉스를 했다. 10일 오후 '엄지원의 엄Tube' 유튜브 채널에는 '스위스여행 #2 스키트립도 좋지만 쇼핑도 못 참지 사스페에 나타난 쇼핑왕 엄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엄지원은 주말 스키 오픈런을 뛰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고, 엄지원은 "이 정도면 용평 스키장 수준이다. 오늘은 철수하겠다"며 일찍 숙소로 돌아와 밀린 설거지를 했다. 이후 스키라는 공통 분모로 금방 친해지는 사람들과 아프레스키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아름다운 스위스의 아침이 밝았다. 엄지원은 "사스페 마을 투어를 하려고 한다. 여기는 호텔 안에 있는 빵집이다 저희가 아파트에 묵고 있어서 밥 먹으러 호텔 구경왔다"면서 따뜻한 커피와 빵으로 아침 식사를 했다.
항상 보던 성당은 내부도 너무 아름다웠다. 엄지원은 마음을 담아 기도를 드리고 점심식사 후 문방구에서 본격적인 쇼핑에 돌입했다. 귀여운 스키 소녀가 그려진 파우치를 고민하고 이번엔 잘 어울리는 털모자 고르기에 빠졌다. 이외에도 밀리터리 무늬 보드백, 고어텍스 스키복까지 언박싱을 했다.
다음날 새벽. 아침부터 흰눈이 펑펑 내렸다. 엄지원은 스키 타기 전 열심히 스트레칭을 하고 스키를 탔다. 스위스 전지훈련 같은 스키 트립에 엄지원은. "엉망진창 탔지만 재밌었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튿날엔 "레스토랑 다 문을 닫아서 여기서 노숙자마냥 밥을 먹는다"며 스키장에서 먹방을 펼치기도.
마지막 날 마지막으로 마을을 둘러본 엄지원은 함께 스키 트립을 떠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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