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의 잔소리에 폭발했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오상진은 아침에 라볶이를 먹으려는 아내 김소영에 “아침엔 간단하게 몸에 좋은 것 좀 먹으면 안 되나”라고 잔소리를 했다. 이에 김소영은 “엄청 건강하게 만들겠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맵기는 순한 맛으로 해주겠다”라고 설득했다.
오상진은 새벽 배송으로 재료를 구입한 김소영에 자신에게 장을 봐달라고 하지 그랬냐며 “온라인으로 시키면 재료 상태가 어떤지 모르지 않냐”고 지적했다. 배송이 편리하지만 무른 채소가 오기도 한다며 잔소리 폭격을 쏟아 부었다.
오상진은 “배송비 무료를 위해 장바구니에 쓸데없는 걸 넣는다 말이지”라고 못마땅해했다. 영상을 보던 이현이는 “잔소리가 어마어마하다”라고 반응했다.
오상진의 잔소리는 집밖에서도 이어졌다. 이현이는 오상진의 운전 잔소리에 "너무 심했다. 운전 6년 차인데"라고 말했고, 서장훈 역시 "사고 날까 봐 불안해서 그렇냐. 그러면 입을 닫고 옆을 꽉 잡아라"라고 조언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소영은 운전 중에 조수석에서 계속 참견하는 오상진에 “짜증나”라며 싸늘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김구라가 “작작해야 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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