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호적메이트' 방송화면 캡쳐
MBC '호적메이트'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준현이 정자수 3억 마리로 꽈추형을 놀라게 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스타 가족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 형제는 꽈추형으로 유명한 홍성우를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쌍둥이는 비뇨의학 전문의인 꽈추형을 만나기 전 먼저 건강검진을 받았고, 작은 용종을 떼게 됐다.

의사는 “용종을 떼면 하루 정도는 금식을 하셔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조준현은 식사를 하지 못 한다는 말에 아쉬워했고, 쌍둥이는 둘 중에 누가 더 건강한지 궁금해했다. 이에 의사는 “오늘 검사한 걸로 봤을 때는 형이 낫다”라고 말했다.

드디어 비뇨의학 전문의인 꽈추형을 찾아간 쌍둥이는 “무엇이 궁금해서 왔냐”라는 질문에 고민을 털어놨다. 조준호는 “옛날에는 슈퍼 코리안인 걸 느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부상을 입은 후로 혈뇨를 본 그는 “이제는 옛날 같지 않다는 걸 느낀다”라고 고민을 드러냈다.

결과지를 받은 꽈추형은 “장난 아니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일단 남성 호르몬 검사로는 전립선암 수치도 나온다. 전립선 수치는 괜찮다”라고 전했다.

꽈추형은 “남자 표준이 5.31이다”라면서 “조준현씨 6.10, 조준호 6.09이다. 조준현 승”이라고 수치를 발표했다. 꽈추형은 “아주 좋은 수치다. 깜짝 놀랐다”라면서 쌍둥이의 정자수 차이를 꼬집었다. 2배 정도 차이가 났고, 꽈추형은 조준현의 정자수가 3억 마리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호적메이트’는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탐구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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