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원숙이 박술녀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중년 스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원숙은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박술녀의 모습에 “어렸을 때 입었던 색동 저고리에 노란색인지 녹두색인지 그런 거에 치마 빨간 거 입었던 거 생각난다”라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박원숙은 “우리 엄마 돌아가셨을 때 6남매 다 모여서 사진 찍었다”라며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가족 사진을 찍을 때 박술녀가 도움을 준 것을 고백했다.

박술녀는 “그날도 오늘처럼 한복을 바리바리 들고 갔다”고 회상했고, 박원숙은 “사진이 너무 좋아. 박술녀하면 한복 디자이너로 알았지만 나에게는 너무 고마운 특별하신 분”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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