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정성일이 닮은꼴(?) 유재석과 드디어 만났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정성일의 출연이 예고됐다.
해당 영상에서 유재석, 조세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정성일에게 "반갑습니다"고 인사를 건넸고, 조세호는 "도플갱어 느낌이다. 두분이 키도 비슷하시고.."라고 평했다.
이에 정성일은 안경을 벗은 채 닮은꼴을 자랑하는 유재석을 바라보며 빵 터졌다.
이후 '더 글로리' 출연 비화에 대해 "어울릴 만한 배우 있었냐고 물었는데 처음부터 너였다고 하시더라"라고 털어놨다.
또한 정성일은 "그 친구는 미국에 있었고, 난 한국에 있었고 3년은 떨어져 있었다. 멀리서라도 사귀자고 했다"고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처럼 정성일이 '더 글로리'로 인기몰이를 하게 되면서 유재석과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온 가운데 유재석과 실제로 만나게 되자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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