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팀 4시가 팀 1시에 압승을 거뒀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는 1라운드 ‘라이벌 매치’ 미션이 펼쳐졌다.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팀 1시와 팀 4시가 ‘칼군무’를 주제로 맞붙었다. 선공은 팀 4시였고, 스트레이키즈의 ‘승전가’의 고난이도 안무를 칼군무로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심사위원 티파니는 “콘셉트가 찰떡이다. 귀여운 것만 어울릴 줄 알았는데 카리스마 넘치고 칼군무, 각도부터 뛰는 호흡이 다 같이 일치됐다. 발이 떨어지는 박자까지 다 맞췄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후공 팀 1시는 더보이즈의 ‘MAVERICK’을 선보였지만 상반된 평가를 받았다. 라이언 전은 “솔직히 말하면 연습을 보는 것 같다. 더 심하게 말하면 최악이다 최악. 못해도 되니까 틀려도 되니까 실수해도 되니까 그냥 자신감으로 들이대면 된다. 할 수 있는데 못하는 친구들이 제일 화가 난다”라고 아쉬워했다.
반면 심재원은 “저는 반대되는 생각을 한다. 이번 무대가 훨씬 좋았다고 생각한다. 팀 밸런스가 많이 좋아졌다. 이번 라운드 테마는 칼군무인데 그런 긴장감은 만들어내지 못했다. 팀으로서는 좋은 포텐셜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두 팀의 대결은 8대0으로 팀 4시의 압승이었다.
한편 '피크타임'은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데뷔 경험이 있는 아이돌들이 연차, 팬덤, 소속사, 팀명 등 계급장을 모두 내려놓고 경쟁을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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