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혜림이 홍석천과 만나 식사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김혜림이 남사친 홍석천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혜림은 홍석천을 만났다. 김혜림은 "누나가 미안하다. 만나자 해놓고 벌써 4년 지났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즉석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 홍석천은 "여전하다. 사진 찍을 때 남자 품에 쏙 안기는 거"라며 김혜림의 옛날 습관을 언급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김혜림은 "55살에서 56살될 때 너무 무서웠는데 이제 두려운 게 없어졌다. 이제는 내가 나를 사랑해 줄 때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홍석천이 홍석천을 사랑해주고, 김혜림이 김혜림을 사랑해줘야 된다"고 말했다.

현영이 "김혜림씨가 90년대 아이유였다. 그 당시 남자친구 있었냐"고 물었다. 김혜림은 "그 당시 사랑을 했다. '날 위한 이별'이 내 얘기였다. 그 남자가 헤어진 후 자동응답기에 음성을 남겼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혜림은 "술도 안 마시고 말수가 적었던 남자인데 가끔 술 마시고 음성메시지로 '혜림아, 보고싶다' 뭐 이런 걸 남겼다. 난 계속 들었다"고 고백했다.

김혜림은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날 '세월이 가면' CD 구해서 음원을 들려드렸다"며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의식이 돌아오시면서 '고마워, 잘했어'라고 하셨다. 그게 저와 어머니의 마지막 대화였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홍석천과 헤어진 후 김혜림은 미리 예약한 숙소로 갔다. 숙소에서 족욕을 하며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콘드로이친을 먹게 된 이유에 대해 김혜림은 "신호가 오더라. 관절이 우두둑 난리도 아니다. 그래서 먹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문의들은 "여성호르몬은 연골을 지켜주고,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 연골이 손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의는 "연골에는 혈관, 신경이 없다. 통증이 느껴지면 많이 상한 것이다. 한 번 망가지면 재생이 거의 힘들다"고 설명했다.

현영은 "관절염 겪어보신 분들이 출산의 고통보다 더 뼈를 깎는 아픔이라더라"고 말했다. 이에 전문의는 "고통을 점수로 환산했을 때 출산이 평균 8.53점이고, 퇴행성 관절염 4기가 9.1점이다. 출산의 고통보다 더 아플 수 있다"고 전했다.

전문의는 "관절염이 생기면 일상생활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그러다 보면 심폐기능이 약해진다. 제가 보는 뇌졸중 환자분들 보면 관절염을 앓고 계신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전문의는 "콘드로이친은 연골의 구성 성분 중 하나다. 관절을 유연하게 해주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실험에 따르면 콘드로이친을 2년간 섭취한 결과, 관절 사이 평균 너비가 증가된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실제 연구에서 콘드로이친을 섭취한 쪽 무릎 통증이 43%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문의는 "콘드로이친 1일 권장량은 1,200mg이다"라며 주의사항을 알렸고, 소의 콘드로이친이 사람의 콘드로이친과 가장 비슷해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소의 콘드로이친을 선택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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