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해와 신봉선의 베트남 달랏 여행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2'에서는 용해 눈물 투어에 이어 봉인 해제 투어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용명, 김해준의 용해 눈물 투어가 이어졌다. 김해준은 "실제가 훨씬 더 경이롭다"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김해준은 "여기서 너무 놀라면 안된다. 더 올라가야 정점이 있다. 정점에서 그걸 보고 와야 한다.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더 좋다"라고 말했고 드러난 꽝시 폭포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봉선과 아이키는 "이래서 가는 구나", "여기가 진짜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김해준의 루앙프라방 맥주를 뺏어 먹은 김용명은 "맛있어"라며 눈을 빛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성시경이 두사람을 부러워했다.
이후 김용명, 김해준이 루앙프라방의 몽족 야시장을 찾아갔다. 성시경은 야시장의 휴일이 있는지 물었고, 김용명은 "계속 열어요. 평일에도 사람이 굉장히 많다"라고 설명했다. 김용명이 흥정으로 만족스러운 쇼핑을 마쳤다. 로띠를 기다리던 중 김해준은 "줄 길잖아요 선배님 어떡할까요?"라고 물었고, 김용명은 "너 맥주 먹을거지? 그럼 너 맥주 사러 가"라며 김해준을 보냈다. 이후 김해준이 주문한 타워 맥주에 아이키는 "저게 맥주예요?"라며 놀랐다. 김해준은 한잔만 사라고 단속하던 김용명에 "저거 한잔이잖아"라며 주문했던 것.
김용명은 "내일은 좀 늦게까지 자자"라고 말했고, 김해준은 "죄송한데 늦게까지 못 자요. 저희가 옷 산 거 있었잖아요. 탁발 체험을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김해준은 "그게 새벽 4시 30분에는 일어나야 하다. 일찍 일어나야 되는 거니까 오늘은 마무리를 해서 잠을 일찍 자는 거로 하고"라며 야시장에서 급하게 마무리를 했다.
다음날 탁발 체험을 나온 김해준은 "배낭 여행객들을 마지막으로 무조건 들른데요. 드릴 때 소망, 소망 빌어야 돼요. 선배님이 바라는 소망"라고 말했다. 김용명은 "나는 이제 둘째 한 명 더 낳아야지"라고 소망을 밝혔다. 이어 김해준과 김용명이 등장한 승려들에 잔뜩 긴장했다.
김용명은 "나눔의 기쁨을 받고 왔잖아요. 그래서 MC분들한테 나눠 드리려고 선물을 가져왔다"라며 MC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이후 여행 내내 아끼고 아꼈던 용해 투어의 항공권을 제외하고 2박 3일 총 34만 3천 원을 사용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해는 공항에서 탈 이동수단으로 택시를 설명하며 "내가 진짜 누나를 위해서 공부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봉선은 "너 막사는 것밖에 못봐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는 이동하며 신봉선에게 "예전에 프랑스의 지배를 당했어서 여기가 유럽식 구조물이나 풍경들이 많다"라며 달랏에 대해 설명했다. 신봉선은 "저게 진짜 마음에 들었다. 봄을 좋아하는데 올해 본을 두번 맞이하는 거"라며 기대했다.
'크레이지 하우스' 랜드 마크 숙소에 신봉선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미로 같은 숙소에 두 사람이 방을 찾아가는데 고군분투했다. 길을 잘 찾는다고 자신했던 한해는 "누나 나 못 찾겠어. 숙소를 못 찾겠는데 나 전망대로 와버린 거 같아"라며 당황했다. 하지만 펼쳐진 예쁜 경관에 두 사람이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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