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JTBC ‘뭉뜬 리턴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바르셀로나를 잠시 벗어나 몬세라트로 첫 기차 여행에 도전한다.
오는 4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뭉뜬 리턴즈’(기획 성치경 / 연출 진달래 / 작가 모은설, 이하 ‘뭉뜬 리턴즈’)에서는 ‘뭉뜬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바르셀로나 근교 몬세라트로 첫 기차 여행을 떠나 목적지를 찾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담긴다.
스페인 여행 4일 차, ‘뭉뜬즈’ 멤버들은 바르셀로나를 떠나 근교에 위치한 몬세라트로 야심 찬 첫 기차 여행을 나선다. 이들의 목적지는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엄한 자연경관은 물론, 소원을 이뤄준다는 ‘검은 성모상’, 소년으로 이뤄진 ‘에스콜라니아 성가대’의 공연을 볼 수 있는 바르셀로나의 대표 근교 여행지다.
‘뭉뜬즈’ 멤버들은 첫 기차 여행에 불안감을 가득 안은 채 길을 떠난다. 멤버들이 유일하게 믿는 사람은 ‘티켓 국장’ 정형돈. 형들을 목적지까지 무사히 인도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짊어진 황금 막내 정형돈은 꿀팁을 얻기 위해 블로그를 열심히 검색해 정독하기 시작한다.
‘티켓 국장’이라는 직함에 걸맞게 정형돈은 능수능란하게 몬세라트행 기차표를 발권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곧이어 기차 플랫폼을 찾기 위해 기차 노선 안내표지판을 마주한 그는 대혼란에 빠지게 된다. 믿고 의지하던 블로그 속 정보와 현장에 있는 안내표지판에 나와 있는 정보가 다른 것. 승차 플랫폼 찾기에 이어 정형돈이 블로그를 통해 찾은 하차 역과 김용만 찾은 하차 역이 다른 상황이 또 다시 벌어지고, 이들은 단체로 멘붕에 빠지게 된다.
그런 가운데 김용만은 기차를 기다리는 막간을 이용해 깜짝 퀴즈쇼를 진행한다. 김용만과 멤버들이 퀴즈쇼에 빠진 사이 기차가 플랫폼에 진입하고, 놓칠까 봐 다급해진 ‘뭉뜬즈’는 전력을 다해 기차를 향해 달려간다. 이처럼 1분 1초가 긴박한 상황 속 이들은 과연 무사히 기차를 타고 목적지인 ‘몬세라트 수도원’에 도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뭉뜬 리턴즈’는 7년 만에 다시 돌아온 '뭉뜬즈 4인방'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패키지가 아닌 배낭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프로 패키저’에서 ‘초보 배낭러’로 변신한 이들의 좌충우돌 리얼 여행기를 담는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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