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배우 차주영이 추성훈에 대한 팬심을 뽐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42회에는 '더 글로리' 에서 '스튜어디스 혜정이'로 인기를 얻은 배우 차주영과, '피지컬 100'에서 활약한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출연했다.

추성훈은 이 날 반바지 차림으로 출연했는데, 이영자는 "시청자분들이 이 옷을 꼭 봐야 한다"며 추성훈에게 일어서 볼 것을 권했고, 그의 허벅지 근육에 차주영을 비롯 전참시 멤버 모두가 감탄사를 내뱉었다. 양세형과 전현무 등 전참시 남자 멤버들이 모두 추성훈에게 달려들었지만, 추성훈은 꿈쩍도 하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늘이 리얼 예능 첫 출연이라는 차주영은 "스튜디어스 혜정이의 혜정이입니다" 라며 인사를 한 뒤, 예능 첫 출연이라 떨리는 것도 있지만 추성훈이 옆에 있어 더 떨린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녀는 "복도에서 추성훈 씨 보고 혼자 꺄악 어떡해, 라고 했다" 며 수줍은 마음을 드러냈다. 실제로 방송국 복도에서 추성훈과 기념사진을 찍는 차주영의 모습이 영상으로 나가며 그녀의 말이 진실임이 증명됐다.

차주영은 "너무 멋있으시잖아요" 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는가 하면, 추성훈의 별명 '섹시야마'까지 알고 있는 찐팬이었다. 그녀는 추성훈이 썬글라스를 벗자 "귀여우세요" 라고 말하며 웃었다.

차주영은 "제가 다른 곳에서 이상형을 공개한 적이 없는데 제 이상형과 많이 가까우시다" 라며 사심을 드러낸 뒤, 뒤늦게 "어머, 나 이런 말 해도 되나" 라고 수줍어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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