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한빈, 정한샘 커플이 서로를 향한 신뢰를 보였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실제 커플들의 밀착 동거 스토리가 공개됐다.
정한샘은 “여성 관객분들을 위한 쇼 뮤지컬이다. 예술성도 있고 섹시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함성도 많이 질러주시고 많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혜진은 “난 저런 게 있는지 진짜 몰랐네”라며 놀라워했다. 해당 뮤지컬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였다.
동거녀 조한빈은 동거남 정한샘의 공연을 보러 갔고, 조한빈은 인터뷰에서 “실제로 그 공연을 처음 보러 갔을 때는 많이 놀랐다. 여성들만 볼 수 있는 쇼이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사실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터치가 많을수록 좋지는 않다. 모르는 낯선 여자에게. 아무리 관객이라고 해도”라며 이 문제로 잦은 다툼이 있었음을 밝혔다.
조한빈은 "남자친구만의 방법으로 나를 설득시켰다"라고 전했고, 이에 정한샘은 “다른 행동을 할 수 있겠다라는 의심을 하는 게 싫어서 싹 다 오픈했다. 핸드폰도 열람이 가능하다. 카톡도 그냥 볼 수 있다. 안정감을 주고 싶은 거다. 나는 정말 일, 운동 그리고 너”라고 말했다.
조한빈은 “그냥 이제 받아들인 거다. 이제 응원해줄 수 있는 정도까지는 되지 않았나”라며 말했고, 한혜진은 “처음엔 진짜 힘들었겠다”라고 공감했다.
한편 ‘결혼 말고 동거’는 요즘 커플들이 선택한 사랑의 형태 ‘동거(同居)’, 지금 이순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실제 커플들의 24시간 밀착 동거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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