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쓰' 유튜브 캡처
'혜진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이지니가 결혼식에서 먹방을 펼쳤다.

지난 26일 '혜진쓰' 유튜브 채널에는 '27주차 임산부 결혼식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헤이지니는 남편의 새치를 염색해줬다. 검은 머리가 된 남편에 "어려보인다"고 하던 헤이지니는 "주변 사람들이 다 충충이 동생인 줄 알았다. 그때는 젊어보였는데 지금은 늙었다"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헤이지니는 "오늘 직원 결혼식이 있다. 오늘의 콘셉트는 차분, 단정한 임산부로 갈거다. 직원들 부모님도 오시지 않나"라며 "원래는 스파츌라로 컨실러를 얇게 바른 다음에 파운데이션이나 팩트를 했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안 한다. 컨실러 바른 곳을 제외하고는 팩트로 해준다. 어떠냐. 깐달걀 같죠?"라고 꿀피부를 자랑했다.

이어 "보통 립을 맨 마지막에 바르는데 내 안구 보호용이다. 립이 없으면 뭘 얹어도 이상해보이기 때문에 일단 저는 립을 발라 준다"며 "최대한 펄이 없이 단아한 베이지 톤을 이용해 섀도우를 해줄거다. 포인트 브러쉬를 이용해서 약간 어두운 색으로 할거다. 굉장히 대중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고 했다.

헤이지니는 "오늘도 결혼식이고 내일도 결혼식이다. 나도 4, 5월에 너무 결혼하고 싶었는데 뮤지컬도 끊임없이 하다보니 차마 4, 5월엔 못하겠더라"라고 아쉬웠떤 당시를 떠올리기도.

"완전 예쁘다"며 감탄을 한 검정 원피스를 입은 채 결혼식이 끝나고 식사하러 간 헤이지니는 1차전, 2차전에 떡 후식까지 맛있게 먹었다.

다음날도 결혼식 데이였다. 헤이지니는 "오늘 결혼식은 약간 파티같은 느낌이라 어제보다는 살짝 꾸민 듯한 느낌으로 가려고 한다"며 화사해진 비주얼과 캐주얼 하객룩을 뽐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