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시점' 캡쳐
MBC ‘전지적 참견시점'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이국주가 던을 공주님 안기로 가볍게 안아들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47회에는 이국주와 던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전참시' 멤버들은 던에 이어 이국주를 소개하면서 "던 씨 오셨는데 한 번 들어달라" 고 부추겼다. 이국주는 망설이다 일어나더니, 던을 번쩍 안아들어 모두를 놀래켰다.

전현무가 "저렇게 안고 있다 그대로 날려버리겠는데"라고 감탄하자 이국주는 "공간만 더 있었어도 날려버리고 재미있었을텐데" 라며 아쉬워해 웃음을 줬다.

이후 전현무는 던을 '병약미의 아이콘'으로 소개하며 '마지막 잎새상', '조선의 병약한 예술가' 등의 별명을 소개했다. 촬영 당시에도 던은 창백한 안색이라 '전참시' 멤버들의 걱정을 샀다.

던은 "다들 걱정을 하시는데 사실 저는 괜찮다, 오늘도 평소보다 컨디션이 좋은 편" 이라며 이들을 안심시켰다. 그러자 이국주는 던의 눈빛을 보며 "저런 게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나른 섹시다" 라고 칭찬했다.

이국주는 유병재와 전현무를 콕 찝어 저격하며 "눈이 너무 쨍하게 커도 별로다" 라고 디스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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