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재욱이 돌싱멤버들을 응원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재욱과 이홍기가 돌싱멤버들을 찾아왔다. 안재욱의 등장에 탁재훈은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안재욱은 “이제 연락을 안 하기로 한 거야?”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친분이 두터워 보이는 두 사람에 관심이 모였고, 탁재훈은 “얜 그대로네”라고 외모를 칭찬했다.
안재욱은 “나는 결혼을 하게 되고 형은 다른 길을 걷게 되면서 오히려 소원해진 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그러면서 멀어지셨구나”라고 수긍했고, 이상민은 “한 사람이 가정이 생기고 한 사람이 솔로가 되면”이라며 공감했다. 탁재훈은 “타이밍은 네가 바람직하지 않은 거 같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재욱은 2016년 46세에 첫째 딸, 5년 이후 51세에 둘째 아들을 갖게 된 사실을 밝혔고, 돌싱 멤버들에게 존경의 눈빛을 받아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우리한테 얼마나 희망적인 얘기냐”라며 “자신감 가져도 되는 거냐.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재욱은 "그럼, 더 나이 먹고 해도 된다"라고 응원했다.
안재욱은 “우리 부부가 신혼이 없었다”라고 입을 뗀 그는 “둘째는 우리가 둘 다 건강했는데도 2년 가까이 안 생기더라”라며 병원의 도움을 받으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포기했더니 임신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안재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이홍기는 종기 수술을 8번 했다고 밝혔다. 이어 "종기가 나는 루트가 여러 개다”라면서 “저는 피지선 자체가 엉덩이에 많이 몰려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술 후에는 엉덩이에 큰 구멍이 생긴다”라면서 많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비행기도 못 탔고 공연도 못했다. 토크쇼 하는데도 서서 했다"라고 8번의 종기 수술을 겪으며 느꼈던 고충을 고백했다.
이홍기는 "여자친구가 있을 때도 엉덩이를 안 보여줬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 부분 자체가 수술을 많이 해서 검은색으로 변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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