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세븐, 이다해 부부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 이다해, 세븐의 솔직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인터뷰는 갈등을 예고하는 발언들이 이어져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다해는 “항상 우리는 그것 때문에 부딪힌다. 결혼 준비하면서도 위기가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워낙 서로가 다르다 보니 부딪힐 때는 세게 부딪힌다”라고 말했다.
이에 세븐은 “다 맞는 사람이 있나”라면서 “다른 건 평생 있는 것 아니냐”라고 의견을 말했다. 하지만 이다해는 “한 가지만 고치면 좋을 것 같은데”라면서 “사람은 변하지 않나 봐”라고 꼬집었다.
세븐 역시 “쉽지 않다”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이다해는 “이 결혼 맞나 이 생각까지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다해, 세븐 두 사람은 8년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 부부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SNS를 두고 갈등을 빚는 홍성기, 이현이 부부의 일상도 공개됐다. 홍성기는 아내 이현이에 주말에 함께 벚꽃축제를 가자고 제안하면서 “주말에 우리끼리 가도 되잖아. 나 혼자 애들 데리고 벚꽃 보러 다녀온 것 알지”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네가 벚꽃축제 간 걸 기사로 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이현이의 SNS가 즐거워 보이긴 했다고 거들었다. 이현이는 “애들 예쁘고 오빠 고맙다 하는데 해시태그 보면 죄인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성기가 독박육아 해시태그를 달기 때문이었고, “날 저격하는 거냐”라고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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