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창옥이 자녀 앞에서 싸우지 말아야 할 이유를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김창옥의 토크콘서트 2부가 펼쳐졌다.
김창옥은 "나의 반쪽이 나의 반쪽을 부정하게 돼 정체성의 혼란이 온다. 그리고 남자 자체에 대한 불신이 생긴다. 그리고 아버지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될 확률이 60%라더라. 왜 그런가 봤더니 그 아버지에 대한 연민이 있다더라. 이러니저러니 해도 내 아버지다. 남편 험담은 자식한테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창옥은 "자녀 앞에서는 싸우지 않아야 하는 것만 아셔도 많이 좋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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