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새 멤버 주우재가 혹독한 첫 녹화를 마쳤다.
7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하하-주우재-박진주-이이경-이미주가 처음 보는 사람들과 국내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른 아침 모인 멤버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새 멤버를 기다렸다. 이어 ‘창원 사대천왕’ ‘뼈해장국’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며 주우재가 등장했다. 주우재는 “첫 촬영하기 전날 부담이 너무 됐다”라며, “어제 재석이 형에게 전화가 왔다. ‘너 내일 와서 나 혼자 산다 윌슨처럼 있다 가라’라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나 멤버들이 올라탄 버스에는 노래교실 어머님들이 자리에 앉아있었고, 유재석-주우재-이이경은 영문도 모른 채 철원행 버스에 올라타 어머님들과 인사를 나눴다.
특히 주우재는 “어머니 너무 힘드네요. 제가 상당히 내향적이라…”라고 힘든 내색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주우재는 노래 선곡 시간에 팝송을 찾아 유재석에게 “너 자꾸 여기서 꼴값 떨래?”라고 구박을 당했다.
철원 여행 첫 번째 코스 주상절리에 도착한 멤버들. 유재석은 “우재 쟤가 쓰러지겠네”라고 말했고, 어머님들 역시 주우재를 보고 걱정하기 시작했다. 뒤쳐진 주우재는 “어머님들이 저보다 낫네요”라고 열심히 걷는 듯하더니 결국 엉덩이에 쥐가 나 멈췄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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