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성지인 대표가 미모 자신감을 보였다.
2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성지인 대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지인 등장에 김숙은 "본인이 왜 프로그램에 섭외가 들어 온 것 같냐"고 물었고 성지인은 "결정사 대표 중 제가 제일 예쁘기 때문"이라고 자신했다.
성지인은 결정사 대표가 된 이유에 대해 "사실 결혼을 안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비혼이 많아지면서 결정사가 안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비혼이 많아진다 해도 결혼 정보 회사는 잘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까지 매칭된 커플은 무려 400쌍이다"며 "전 2020년 설립 첫해 20억 매출을 달성했고 다음해 2배 정도 벌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지인은 자신의 회사에 대해 "지금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현재 강남에 통 사옥을 쓰고 있으며 총 5개 팀에 30명 정도의 직원이 있다"고 말했다.
성지인은 출근하자마자 직원들의 외모를 지적했다. 다이어트 부터 탈모, 담배 냄새에 대해 지적했고 MC들이 외모 지적은 좀 아닌 것 같다고 하자 성지인은 "어쨌든 결혼정보 회사지 않냐"며 "고객분들한테 다이어트하라, 머리 숱 관리하라, 금연하라, 다 조언해놓고 본인들은 실천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성지인은 출연자 중 가입시키고 싶은 사람이 전현무라고 답했다. 성지은은 "전현무 씨의 연애와 이별을 모두가 다 알고 있지 않냐"며 "그런 분이 저희 회사를 통해 결혼하면 큰 성과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정작 30억 빚이 있는 이동욱과 30억 자산가 전현무 중에 고르라는 밸런스 게임에는 이동욱을 골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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