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은지가 미미, 이영지의 이미지를 걱정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는 이영지,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아이브 안유진의 활약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1등부터 4등까지 경품을 차등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경품은 제주도 왕복 비지니스 항공권, 5성급 호텔 숙박권, 부산 KTX 특실, 배달앱 상품권 등이었다.
고가의 경품들에 이영지는 “이러면 저희끼리 피 볼 수도 있는 거 아니냐”라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게임하는데 피를 왜 보냐”라고 황당해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게임이 격투기가 아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음악 장학퀴즈’에서는 명패에 자신의 고향과 거주지를 적어야 했다. 맏언니 이은지는 태어난 산부인과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막내 안유진은 “꿈돌이, 성심당, 그리고 바로 바로 대전의 자랑 안유진”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미미는 “이 정도면 대전 홍보대사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띄워줬다. 안유진은 “자아가 폭발한다”라며 자기애 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미미는 방배동, 이영지는 양천구를 적었다.
해외 랜드마크를 맞춰야 하는 문제가 출제됐고, 이에 이영지는 "또 밑천이 드러난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은지는 루브르 박물관을 맞히며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지와 미미는 기상천외한 오답을 연이어 쏟아내 폭소를 유발했다. 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을 독립문, 환영문, 왕복문, 공립문이라고 답했다. 앞서 MZ 문화 대통령으로 거듭났던 이영지는 “문화 대통령인데 외국에 못 보내겠다”라는 굴욕적 평가를 받았다.
오답이 계속되자 이은지는 안유진이 계속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애들 이미지 나락 가잖아"라고 외치며 카메라를 꺼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뿅뿅 지구오락실2’는 지구로 재 탈출한 토롱이를 잡기 위해 경력직 지구 용사 4인방이 다시 한번 뭉쳐 겨울왕국 ‘핀란드’와 신들의 섬 ‘발리’에서 펼쳐지는 지구 용사즈의 예측 불허 대모험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