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뿅뿅 지구오락실2' 방송화면 캡처
tvN '뿅뿅 지구오락실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영지의 파워 왁킹이 빛을 발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는 이영지,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아이브 안유진의 활약이 그려졌다.

옵션 투어를 걸고 훈민정음 알까기 게임이 진행됐다. 이전과 달리 이은지, 이영지가 한 팀, 그리고 안유진과 미미가 한 팀을 이뤘다.

이영지는 자리를 옮기며 분주한 미미에 "원래 이렇게 동서남북 다 쓰는 게임이었냐"라고 지적했다 ‘게임’이라는 영어 단어를 사용해버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영어를 한 번 더 사용했고, 결국 같은 팀인 이은지가 “너 원어민이냐”라면서 “입 좀 다물어 달라”고 부탁해 폭소를 유발했다.

우붓 당일치기 투어에서는 발리 스윙, 몽키 포레스트, 한식당, 발리니즈 코스가 준비되어 있었다. 멤버들은 SNS 인증샷으로 유명한 발르 스윙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지는 블랙 의상에 긴 머리를 늘어트리고 선글라스를 껴 박완규 같다는 피드백을 들었다.

몽키 포레스트 코스에선 미미와 이영지가 원숭이와 함께 셀피를 찍으며 즐거워했다. 한 원숭이는 미미의 머리 위로 올라갔고, 이은지와 안유진은 원숭이를 무서워했지만 능숙하게 포즈를 취했다. 한식당에서는 삼겹살, 돌솥비빔밥, 닭갈비, 라면 등을 먹었다.

댄스 게임에서는 아이브의 ‘After Like’가 나왔고, 이영지는 “난 유진이의 데칼코마니”라고 자신했지만 시작부터 안무를 틀렸다. 이영지는 앞서 우붓 투어에서 배운 발리니즈 댄스에서 차용을 했다고 발뺌했다. 나영석 PD는 “유진이와 미미가 완벽하게 췄다”라면서 두 사람의 시범을 보고 한 번 더 춰보라고 기회를 줬다.

이에 이영지는 “지락실 공식 룰이 있다. 재밌으면 봐준다”라고 너스레를 뜰었다. 나영석 PD는 ‘쪼’로 가득 찬 댄스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뿅뿅 지구오락실2’는 지구로 재 탈출한 토롱이를 잡기 위해 경력직 지구 용사 4인방이 다시 한번 뭉쳐 겨울왕국 ‘핀란드’와 신들의 섬 ‘발리’에서 펼쳐지는 지구 용사즈의 예측 불허 대모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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