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30대 후반 모태솔로 여성 의뢰인 사연이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30대 후반 모태솔로 여성 의뢰인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38세라고 밝힌 여성 의뢰인은 모태솔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박사 과정을 마치고 논문을 잠시 유예하고 시를 몇 편 쓰면서 두 달에 세 편씩 문단지에 기고하고 있다"며 "하고 싶은 걸 많이 하며 살았는데 그냥 좀 공허하다"고 고민을 밝혔다.
그러면서 의뢰인은 "요즘은 재밌게 핫플레이스를 다닌다"며 "시도 쓰면서 돈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도 공허하다고 했다.
의뢰인의 사연을 듣던 서장훈은 "지금 의뢰인에게 가장 필요한 건 사랑이다"며 "핫플을 가더라도 사진을 찍는 건 너 혼자 가서 그렇고 사랑하는 사람과 가면 공허하지 않다"고 했다. 이어 서장훈은 의뢰인에게 이상형을 물었고 의뢰인은 조승우가 좋다고 했다.
서장훈은 "일단 누굴 좀 만나보라"며 "결혼 정보 회사라도 등록하는 걸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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