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현철, 김슬기 커플이 탈락에서 면했다.
23일 저녁 7시45분 방송된 tvN '2억9천 : 결혼전쟁'에서는 부모로서 힘을 발휘한 김슬기와 유현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데스매치 선정 팀은 주사위를 자기 팀의 색깔로 뒤집는 미션을 해야했다. 여기서 성치현, 김해리 커플이 1위를 차지하고 유현철 김슬기는 탈락 위기에 처했다.
김슬기와 유현철은 탈락의 위기 앞에 섰지만 가까스로 생존하게 됐다. 김슬기는 "우리가 현저히 뒤떨어져 있어서 이대로 떨어지는구나 싶었다"고 했다.
그러나 유현철과 김슬기는 전력을 다해 미션에 임했고 이를 본 수영은 "부모님들의 체력은 진짜 장난 아니다"며 "나 눈물 날 것 같다"고 감동했다. 이렇게 유현철과 김슬기는 탈락에서 면했다.
김슬기, 유현철 커플은 김진우, 이승연 커플과 우승을 두고 다퉜다. 여기서 김진우, 이승연 커플이 승리하나 싶었지만 최종 결과는 김슬기와 유현철 커플의 승리였다.
유현철은 김슬기가 미션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김슬기의 강인함을 봤다"며 "결승전에서 나올 법한 그런 기세가 보이더라"고 했다. 유현철은 "김슬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며 "힘들어도 나 혼자 짊어지지 않아도 되겠구나 싶고 인생의 동반자를 얻은 것 같았다"고 했고 김슬기 역시 "함께여서 할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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