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월스트리트에서 유명세를 탄 베이글은 어떤 속사정이 있을까.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알쓸별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에서는 뉴욕 베이글에 대해 설명하는 김상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욱은 멤버들에게 월스트리트를 걸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상욱이 월스트리스틑 걷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많은 월스트리트의 뉴요커들은 아침 식사로 베이글을 먹었다. 김상욱 역시 뉴요커 처럼 베이글로 아침을 먹기로 했다. 메뉴판을 본 김상욱은 깜짝 놀라며 "너무 많다"며 "다 골라야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뉴요커 처럼 베이글을 먹으려면 빵 부터 안에 들어가는 크림치즈 등 골라야 할 게 많았기 때문이었다. 김상욱은 "우선 베이글 종류는 에브리띵"이라며 크림치즈들을 살펴봤다. 김상욱은 그중에서 대파크림 치즈를 선택했다.
김상욱은 뉴요커 처럼 거리에서 심플한 베이글을 먹기 시작했다. 한참 먹던 김상욱은 "생각보다 별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상욱은 "이런거 먹으면서 점심을 간단히 때우는 게 월스트리트에서 생긴 문화라더라"며 "시간이 촉박한 금융 업무를 처리하며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시간이 없으니까 빵 같은 걸 사다가 급하게 때우는 문화가 생겨서 패스트푸드도 시작된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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