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재석이 당황했다.
19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욕설 논란에 휩싸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이경에 대해 유재석은 "멤버들이 자기한테 마음을 써주는 건 아는데 대화를 길게 이어가지 않는다고 제작진한테 털어놨나 보더라"며 "그냥 대화를 이어가면 되는데 자꾸 지금 갈까요 이런다"고 했다.
이말에 이이경은 "최근에 전화를 걸어서 어디 갈 데 있다 해서 어디냐고 했더니 그냥 그런게 있다고만 하니까 그런거 아니냐"고 했다. 이를 듣던 이미주는 "근데 오빠 나한테 왜 전화 안하냐"고 물었고 이이경은 "이제 너랑 어색해졌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형이 곤란할 땐 나은이 바꿔줘라"라고 조언했으나 유재석은 "나은이도 안 받으려 한다. 이경이 삼촌 부담스럽다고 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주우재에게 유재석은 "최근 '홍김동전' 팬들이 화가 많이 나셨더라"며 "왜 여기서만 열심히 하냐고 하시는데 우리 욕 먹이지 마라"고 했다. 이에 주우재는 "이제 힘을 빼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자 이이경은 "힘을 준 적이 있냐"고 했고 유재석은 두 사람이 환상의 콤비라고 했다.
이후 멤버들은 '돌아온 전국 간식 자랑' 특집을 맞이해 전국에 있는 여름 간식을 찾아 나섰다. 지금껏 맛본 간식 지도를 살펴보다가 유재석은 사발떡볶이를 잘못 오해해 XX떡볶이라 읽어 당황했고 멤버들이 바로잡아줬다.
당황한 유재석은 "이쪽에서 보니까 진짜 오해다"며 "나도 깜짝 놀랐다"고 해명했지만 하하는 "실망스럽다"고 야유했다. 유재석은 진짜 아니라고 오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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