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지영이 눈물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사랑을 찾는 청춘 남녀들의 러브 시그널이 펼쳐졌다.
이후신은 김지영에 “내가 너한테 ‘그럼에도 민규다’를 세 번 들었거든. 아 이건 민규가 줄 수 있는 에너지랑 내가 줄 수 있는 에너지가 반대라고 생각했어 내가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 ‘이제 지영이 안 좋아할래’ 이게 아니라. 응원할게”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김지영은 “오빠가 여행 우리 같이 갈 때 누군지 몰라서 기다렸다가 나 보면서 ‘다행이다’ 하면서 진짜 예쁘게 웃었잖아. 그러면서 그 진심이 정말 이렇게 뚫고 그대로 다가와서 너무 고마워”라고 회상했다.
이후신은 “다행이다. 그럼 됐다”라고 말했다. 김지영은 “나는 내가 민규 오빠한테 마음이 크다는 걸 전하는 게 배려가 될 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아니었겠다. 힘들었을 것 같아. 미안해”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4’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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