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석찬희가 걷지 못하는 아이에 병원을 가게 됐다.

1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4'에서는 석찬희가 제작진의 권유에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혼자 일어나지 못하는 아이의 상태에 서장훈은 "아이가 걷는데 뭔가 있거나 그런 거 같다 지금"라고 조심스럽게 얘기했다. 이어 석찬희의 친구는 "사촌 누나가 아이랑 할머니 집에 왔는데 12개월 됐는데 걷더라. 근데 네 아이는 의지가 하나도 안 보여 안 걸으려고 해 다리에 힘이 없는 게 아니라"라며 의문을 드러냈고, 석찬희가 제작진의 권유로 병원을 찾게 됐다.

석찬희는 "저도 어렸을 때부터 되게 늦게 걸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20개월 넘어가면 걷겠지 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믿고 지냈던 거 같다"라며 병원을 찾지 않았던 이유를 말했다. 검사 결과 대근육, 소근육 발달 수준이 14개월로 또래보다 6개월 늦은 발달 상태에 MC들이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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