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캐나다 남편 라일리의 모습이 메이킴을 감동케 했다.
16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사랑은아무나하나2'에서는 한국인 아내 메이킴을 위해 나선 캐나다 남편 라일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캐나다 남편 라일리는 한국인 아내 메이킴을 위해 K푸드 잔치를 벌이기로 했다. 메이킴은 한국을 그리워 하며 침울해 있었고 라일리는 메이킴을 위해 한인마트로 가 재료를 구입했다.
라일리는 삼겹살을 구입해 할머니 때 부터 전해 내려온 특급 레시피로 캐나다식 K보쌈을 뚝딱 만들었다. 게다가 김치까지 만들어 메이킴 입에 넣어주는 등 수준급의 실력을 뽐냈다. 메이킴은 라일라의 김치를 맛보더니 "너무 맛있다"며 "맵지도 않고 딱 적당하다"고 감탄했다.
이어 라일리는 지인들을 불러 모아 본격적인 파티를 시작했다. 한국 소주 부터 잔에 따라 폭탄주를 만들어 손님을 대접하는 라일리의 모습은 한국 그 자체였다.
그리고나서 라일리는 보쌈과 김치를 쌈에 싸서 먹는 법을 알려줬다. 다음 메뉴는 바로 삼겹살이었다. 삼겹살을 굽고 있는 라일리를 바라보며 메이킴은 "남편은 진짜 삼겹살집 직원들 보다 고기를 잘 굽는다"고 했다.
이어 "삼겹살을 좋아해서 삼겹살을 정말 자주 구워 먹는다"고 했다. 삼겹살을 지글지글 구워먹고난 후 라일리는 김치를 잘라 밥까지 볶으며 진정한 K푸드를 캐나다 땅에 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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