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옆집 남편들 녹색 아버지회’ 방송화면 캡처
SBS ‘옆집 남편들 녹색 아버지회’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상훈이 뒷담화 증거 영상에 진땀을 뺐다.

1일 방송된 SBS ‘옆집 남편들 녹색 아버지회’에서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차인표, 정상훈, 류수영, 제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상훈은 류수영, 제이쓴과 함께 회장 차인표를 기다리며 “나 오늘 강하게 얘기할 거다”라고 큰소리를 쳤다. 그때 차인표가 문을 박차고 들어오자 제일 먼저 달려나가 아첨을 하는 등 간신배의 면모로 웃음을 안겼다.

차인표는 “내가 오는데 너네 소리가 들리더라고. 내가 찍었어”라면서 “넌 나한테 할 얘기가 많다고”라며 정상훈을 콕 집었다. 촬영된 영상 속 정상훈은 “자기가 회장이면 회장이지 누구를 오라 가라냐”라고 성을 내는 모습이었다.

증거물에 정상훈은 진땀을 빼며 해명했다.

한편 ‘옆집 남편들 녹색 아버지회’는 내 아이가 살아갈 지구를 위해 국내외 환경 이슈를 직접 찾아가 솔선수범하는 친환경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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