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민우혁이 부산에서 두 달간 살았던 경험을 회상했다.
8년 만에 10주년 공연으로 돌아온 '레미제라블'. 지난 달까지 부산 공연이 있어 박준면은 "두 달 동안 부산에서 살았다. 그래서 엄청 친했다"고 밝혔다.
민우혁 "두 달 있으면서 마음적으론 힘들었다. 가족과 떨어져 산다는 게 힘든 일이구나 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우혁은 주위를 향해 "왜 웃냐"고 물었고 김태균이 "할 건 다 했다. 다음 얘기하시면 된다"고 하자 "그런데 너무 좋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민우혁은 "극장이 호텔에 있다. 그냥 내려가면 극장인 거다. 공연에만 집중할 수 있고 사실 부산 아닌 서울 공연이었다면 지금 제가 이렇게까지 장발장을 만들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장발장에만 빠져서 산 두 달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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