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영철이 국화에게 마음을 드러냈다.

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영철의 진심에 국화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철은 계속 국화에게 플러팅 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최송 선택을 앞두고 두 사람은 데이트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영철은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알 수 있는 부분은 너무 괜찮은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밖에 나가서도 조금 더 알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고 하며 최종 선택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화에게 영철은 "잘 생각해 보고 정리를 해서 선택을 하시면 좋겠다"며 "저는 그때까지 약간 쫄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다"고 하며 웃었다. 웃는 영철과 달리 국화는 눈물을 흘렸다.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리는 국화는 "여러 가지 이유로 눈물이 나는거 같은데 진심이라고 해야 하나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그런 것들 때문에 눈물이 나는 것 같다"며 "사실 영철님 처음 봤을 때는 운동하시고 덩치도 있고 수염도 있고 인상도 세서 무서워 보이고 그런 게 있었지만 보니까 순박하고 오히려 따뜻함을 가진 분이구나 싶더라"고 했다

최종선택에서 영철은 앞서 밝힌 바와 같이 국화를 선택했다. 영철은 "우리의 만남이 계속됐으면 좋겠다"며 "세상에서 네가 제일 예쁘다"고 했다. 하지만 국화는 국물을 흘리며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국화는 "영철님의 마음의 크기만큼 크기만큼 내 마음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그 정도의 마음이 아닌데 시작해도 오래가지 못할 거로 생각해서 최종선택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아쉽지만 국화님도 본인 인생에 신중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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