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아중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어쩌다사장3'에서는 박병은과 김아중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업 6일 차 김아중과 박병은은 열심히 김밥을 말며 대화를 나눴다. 김아중은 박병은을 보더니 "한국 가셔서 김밥집 하셔도 될 것 같다"며 "안정적으로 앉아서 마시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에 박병은은 김아중에게 "너도 앉아서 하라"며 "김밥집 같이 하자 너가 모델하라"고 했다. 이 말에 김아중 역시 "그럴까 싶다"고 바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윤경호가 만든 염정아 표 식혜 인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신메뉴로 식혜와 호빵이 출시됐다. 호빵 기계를 놓으며 멤버들은 염정아 사진으로 만든 포스터를 붙이기도 했다. 또 다른 신메뉴로 해물 떡강정이 거론됐다.
이가운데 김아중과 박병은은 함께 장을 보기 위해 차에 올랐다. 운전을 하며 박병은은 김아중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아중은 "조인성이랑 오빠 얘기를 한 적이 있다"며 "저도 모르게 오빠를 친근하게 생각하고 있었나 보다"고 했다. 이에 박병은은 "그게 머릿속에 잠재되어 있다는 증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 박병은은 김아중에게 "결혼 생각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아중은 "그런 행운이 내게도 있었으면 좋겠다"며 "사실 사람을 만나는게 평생 약속할만한 믿음이 있다는건데 호감이랑 믿음이 함께 생긴다는 게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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