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세븐틴 멤버들이 피사 관광에 나섰다.
26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에서는 피사 관광에 나선 세븐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니PD는 세븐틴 멤버들에게 오늘의 여행 옵션은 소도시 먹방 투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각 장소별로 4명씩 여행을 떠날 예정이었다.
대신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었다, 나PD는 멤버들에게 "기술 배워서 한국 가면 좋지 않냐"고 하면서 파스타 면을 뽑을 것이라 했다. 이어 젤라또, 피자를 맛 볼 예정이었다. 이때 각 장소에서 인증 사진도 찍어야 했다.
옵션 투어 선택 결과 피사에 갈 멤버들은 정한, 호시, 도겸, 보논이었고 산지미냐노에는 준, 우지, 민규, 승관이었다. 쿠킹클래스는 조슈아, 원우, 디에잇, 디노였다.
가장 먼저 장소에 도착한 쿠킹클래스 팀 멤버들은 밀가루 반죽을 하며 파스타 면을 만들었다. 이때 산지미냐노 팀은 성 안에 들어서나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마치 중세시대에 와 있는 느낌을 줬기 때문이었다.
승관은 젤라또 가게를 보자 흥분하면서 "나 진짜 다 먹을거다"며 "콘도 올려주는 아이스크림이 있나본데 녹은 그 콘이랑 먹는 아이스크림이 진짜 맛있다"고 했다. 멤버들은 셰프님에게 3가지 맛을 추천해 달라고 했고 셰프는 와인맛과 리코타치즈+블루베리맛, 라즈베리+로즈마리 맛을 추천해줬다. 이외에도 사프란 크림, 망고타이, 미셸크림 등도 있었다. 특히 미셸 크림은 미셸 오바마를 위해 만든 젤라또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피사로 간 멤버들은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을 보며 신기해 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