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미연이 '(지각)미연' 설을 해명했다.

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여자)아이들의 폭로가 전파를 탔다.

(여자)아이들은 멤버들은 미연을 '(지각)미연'으로 표현했다. “미연이가 지각을 많이 해?”라는 형님들의 질문에 “많이 한다기 보단 안 할 때가 없어”라고 해 웃음을 준 소연은 “미연이가 나랑 같은 차로 픽업 받거든. 미연이 오면서 ‘진짜 미안해’ 하는데 난 궁금한 거지, ‘미안한데 왜 늦지?’”라고 일침했다.

“일단 얘기하고 싶은 건 너무 미안해, 진심이야”라는 말로 웃음을 안긴 미연은 “초등학교 때부터 지각이 고질병이야, 나도 이런 내가 싫지만. 다른 멤버들은 가끔 늦어서 서운한 것도 쌤쌤인데 소연이는 정각에 나오는 아이거든”이라며 절대 지각하지 않는 소연에 특히 미안해 했고 소연은 “난 59분에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정각이 되면 나가”라며 웃었다.

알람을 못 들을 정도로 잠이 많아 지각을 한다는 미연의 설명에 멤버들은 “잠을 너무 깊게 자서 우리가 흔들어 깨워도 안 일어났어”, “우리가 방에 들어가서 알람을 꺼준 적도 있어”라고 거들었다. 미연은 “진짜 병이라니까”라고 자신을 답답해 하며 “그래도 소연이 덕에 많이 고쳐지고 있어”라고 했고, 소연은 “오늘도 10분 밖에 안 늦었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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