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넷플릭스가 이달 셋째 주 신작 라인업을 공개, '성+인물: 네덜란드, 독일 편'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오는 20일 넷프릭스 '성+인물: 네덜란드, 독일 편'(이하 '성+인물')이 공개된다. '성+인물'은 신동엽, 성시경이 미지의 세계였던 성(性)과 성인 문화 산업 속 인물을 탐구하는 신개념 토크 버라이어티쇼로, 지난 시즌의 일본 편, 대만 편에 이어 세 번째 시즌이다.
'성+인물'은 최근 메인 포스터 및 예고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유럽은...다르다!"는 메인 포스터 속 카피와 "시즌 3는 다르다"는 확신에 찬 예고편이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우려도 있다. '성+인물'은 그간 고수위 예능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성+인물'은 주로 19금 콘텐츠를 다뤘다. 특히, 일본 편에서는 현직 AV배우와의 인터뷰 및 간접 체험 등 다양한 19금 콘텐츠를 다루면서 출연진들까지 논란에 휩싸였다.
수위를 넘나드는 발언은 물론, 국내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는 일본 AV를 되레 취재하고 체험해보면서 반감도 생겼다. 일각에서는 SBS 'TV 동물농장' 등에 출연하며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신동엽이 OTT에서 19금 콘텐츠로 소비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며 하차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후 대만 편에서는 일본 편보다 논란이나 화제성은 적었다. 하지만 '성+인물'에 대한 여전히 안 좋은 시선은 존재했고, 그 과정에서도 '성+인물'은 네덜란드, 독일 편으로 새 시즌을 예고했다.
최근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 은퇴도 생각했다. 넷플릭스가 계속 야한 걸 하자고 해서 미치겠다"고 한탄해 이목을 끌었다.
'성+인물'의 새 시즌으로 신작을 자신한 넷플릭스가 이번에도 화제성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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