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백일섭이 딸과 생활기록부를 보게 됐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나하고'에서는 딸과 여수 여행을 떠난 백일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일섭은 딸과 함께 모교를 찾아 생활기록부를 보게됐다. 여기서 이상한 점이 있었다. 생일이 다르게 표기된 것이다.
이에대해 백일섭은 "생활기록부를 작성할 때 내가 내 생년월일을 몰랐을 것 같다"며 "어린시절 나의 생일 조차 알려줄 사람이 없었던 것"이라며 과거를 언급했다.
백일섭은 "나도 참 암담한 게 내 생일도 모르고 살았구나 싶더라"며 "이후 친엄마를 만나고 진짜 생일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생활기록부에서도 어머니 성함이 다르게 표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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