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백종원이 의뢰를 받았다.
9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백종원과 멤버들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상 처음으로 출장지를 미리 고지했다. 바로 진천 선수촌이었다. 이에 백종원은 "우리가 갈 게 뭐 있냐는 생각드는 게 거기는 단체급식의 최고봉이다"고 했다.
장재근 국가대표 선수촌장은 "외부에서 예능으로 처음 오셨다"며 "식당도 최초로 공개된다"고 말해 모두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장재근 촌장은 "파리올림픽이 80일 정도 남아 지친 선수단에게 변화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의뢰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백종원은 "사실 우리나라 최고 식당은 선수촌 식당이다"며 자극적인 음식을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백종원은 '백종원 거리' 의뢰를 받았다. 멤버들은 백종원 거리 하면 한X포차의 닭발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백종원은 "우리 닭발은 진종오도 좋아한다"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안보현은 "근데 백종원이 또 족발을 기가 막히게 만드신다"고 했다. 백종원은 또 족발밥이나 닭발 등은 호불호가 좀 갈리지 않냐고 했다. 실제로 멤버들 중 족발밥은 처음 들어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마지막 메뉴는 좀 무난하게 가고자 한다"고 했다.
많은 의견을 모은 끝에 정해진 '백종원 거리' 메뉴는 포차 닭발, 동남아식 족발밥, 그리고 일반적인 음식인 골라 뿌리는 삼색 소스인 삼색 치킨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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