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솔지가 제자들과 함께 무대에 섰다.

15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윤종신' 2부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 편 2부로 꾸며진 가운데 솔지는 세번째로 무대에 서게됐다. 신동엽은 솔지에 대해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며 "윤종신을 만나기 위해 바쁜 스케줄을 정리하고 출연 결심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신동엽은 솔지에 대해 "대학 강의뿐만 아니라 두 번째 뮤지컬 작품과 축제 행사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솔지에게 "대학교 학기 중인데 한창 바쁠 때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솔지는 "그것도 그렇지만 그것 보다도 뮤지컬 첫 공연 때문에 더 바빴다"고 전했다.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솔지는 정인의 '오르막길'을 선곡했다고 했다. 이에 정인은 "진짜 아까 리허설 보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 김준현은 "원곡을 뛰어 넘으면 어떡할거냐"고 했고 정인은 "잠깐 흠칫 정도"라면서도 "전 1승도 못했는데 솔지가 이기면 저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또 이찬원은 "강력한 한 방을 준비했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솔지는 "실용음악과 제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했다. 게다가 제자 수는 무려 26명이라고 해 역대급 무대를 예고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솔지는 현장에 어머니가 오셨고 오빠가 응원 영상을 보냈다고 전하며 지원군들이 계속 등장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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