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주현이 여고 밴드부 시절을 회상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파워타임'에는 배우 박주현이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김호영이 맡았다.
이날 박주현은 "고등학생 때 동아리 활동을 해야 했는데 다 지루한 거다. 문학부, 과학부 이런 것들만 있어서 '여고지만 여자 밴드도 멋있지 않을까?'라고 해서 한 명 한 명 (부원들을) 찾으러 다녔다. 담당 선생님도 필요해서 부탁하러 다녔다"고 말했다.
악기도 직접 알려줬다는 박주현은 "제가 밴드부를 만든 거라 힘이 들었다. 악기를 전문으로 하는 애들이 없어서 아무나 불러서 피아노, 드럼 등을 가르쳤다"고 덧붙였다. 당시 밴드부 이름은 '인 더 클럽'이었다며 "제가 그때 투애니원을 좋아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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